Assassin's Creed - Brotherhood : Ubisoft 2011

 

기사단이 은신처를 공격한 후 피하기 위해 아디토레 폐허에 은신처를 세우게 됩니다. 이후 전기를 복구해 데스몬드는 애니머스로 다시 들어가 계속해서 에지오의 역할을 하게되요. 1499년 마리오 삼촌과 로마를 탈출하면서 시작됩니다. 몬테리지오니로 돌아온 에지오는 동료들에게 개인적인 복수가 끝났다는 사실을 알리고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로드리고 보르지아를 살려두게 되지만 다음 날 로드리고의 아블인 체자레 보르지아가 지휘하는 교황군에게 포위를 당해 마리오 삼촌을 죽이고 선악과를 요구하게 됩니다.

 

부상을 당한 에지오는 탈출하여 이탈리아 권력의 중심지 로마로 떠나 보르지아 가문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고 힘을 잃은 형제단을 재건하기위해 마키아벨리 주도하에 형제단을 위한 사람들을 모집하면서 이전의 힘을 되찾으려고 합니다. 실제로 몇몇 사람들을 군인들로 부터 구해주면 암살단원으로 받을 수 있으며 전투 중이거나 적 근처에 다가가면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같이 싸울 수 있어요.

 

에지오는 3년동안 로마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보르지아를 무력화시켜 체자레의 자원을 파괴하고 핵심 인물들을 암살하면서 로마는 서서히 예전의 영광 수준으로 회복시키게 됩니다. 형제단을 완전한 힘으로 되돌리게 되면 에지오는 멘토 계급을 부여받게 되고 이탈리아에서 암살단의 지도자가 되며 여동생 클라우디아도 암살자가 되요. 이를 알게된 체자레는 아버지에게 더 많은 돈과 선악과를 요구하지만 로드리고는 형제단을 도발하는 것을 경계하며 거부하게되고 체자레에게 독이 든 사과를 건네주지만 이를 알아채고 아버지에게 사과를 입에 억지로 넣어 로드리고를 죽이게 됩니다. 한편, 선악과의 위치를 알게 된 에지오는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선악과를 찾게 되고 체자레의 군을 압박해 체자레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돌아서게 만들고 체자레는 남은 추종자들을 죽인 후 교황 율리우스 2세가 이끄는 교황군에 체포됩니다.

 

몇 년후, 에지오는 체자레가 마지막으로 남긴말이 신경쓰여 선악과를 사용해 체자레를 확인하고 감옥에서 탈출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로마 콜로세움 아래에 지어진 최초의 문명 사원에 선악과를 숨기고 체자레를 쫓기 위해 이탈리아를 떠나게 되고 1507년 체자레는 새로운 후원자인 나바라의 요한의 지원을 받아 스페인의 비아나 시를 포위하게 되고 이곳에서 에지오와 체자레와 최후의 전투를 벌이게 되요. 

 

시리즈

Assassin's Creed : Ubisoft 2008

Assassin's Creed II : Ubisoft 2009

Assassin's Creed - Revelations : Ubisoft 2011

Assassin's Creed III : Ubisoft 2012

Assassin's Creed IV - Black Flag : Ubisoft 2013

Assassin's Creed III - Liberation : Ubisoft 2014

Assassin's Creed - Unity : Ubisoft 2014

Assassin's Creed - Rogue : Ubisoft 2015

Assassin's Creed - Syndicate : Ubisoft 2015

Assassin's Creed - Origins : Ubisoft 2017

Assassin's Creed - Odyssey : Ubisoft 2018

Assassin's Creed - Valhalla : Ubisoft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