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Star's Emul

Ninja Gaiden : Tecmo 1988

Game/Nintendo - Famicom

2019. 7. 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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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외전이란 게임인데 높은 난이도로 인해 앵그리 너드에서도 이미 소개된 편이 있는데요. 난이도는 영상을 통해 체감해 보세요. 아무튼 닌자 외전 중 두번째로 나온 패미콤판 닌자 외전은 주인공인 류 하야부사는 아버지 켄 하야부사가 남긴 마지막 편지를 발견하게 되고 용검을가지고 미국에 있는 고고학자 월터 스미스를 만나라는 글이 써져 있었어요. 


류는 복수를 다짐하고 미국에 있는 월터 스미스를 만나러 가던 중 납치를 당하게 되고 그 곳에서 만난 어떤 여성을 만나 탈출에 성공하게 되고 월터 스미스를 만나게 되고 스미스는 켄과 함께 오래된 아마존 유적에서 이상한 동상과 석판을 발견 했는데 석판에는 악마의 상은 세계를 파괴하기 충분한 악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시노비가 나타나 용의 힘을 빌려 악마를 막았지만 악마는 죽지 않았어요. 그 대신 악마의 사악한 힘을 빛과 그림자 동상에 봉인했고 악마의 몸은 성전에 봉인 했다고 석판에 써져 있었죠.


그 와중에 스미스가 닌자에게 공격을 받고 마지막 말을 이어가는데 두개의 석상을 하나가 되지 않도록 켄과 스미스가 보관하고 있었고 악마는 700년동안 잠들어 있었지만 이제 곧 깨어 날 것이라고 해요. 류는 이번엔 CIA에게 납치가 되고 그 곳에는 포스터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유물에 대한 정보를 말해주는데 아마존 상류에 2000년 전쯤 성전으로 건립된 것처럼 보이는 고대 유적지가 발견 되었으며 스미스가 연구 중이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봉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 후 어떤 남자가 안으로 들어와서 폐허를 점령했고 그의 이름은 가디아 디 미욱스이며 그는 자신을 자퀴오라고 부른다고 해요. 성전은 신을 경배하는 곳이 아니라 악마의 몸을 봉인시키기 위해 지어졌고 스미스는 이들로부터 암살을 당한 것이라고 하면서 석판에 마지막 줄에 검은 달빛이 빛나고 빛과 어둠이 흩어지면 어둠의 왕이 울부 짖는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말하고 그들로 부터 악마 상을 되찾아야 한다고 해요. 설상 가상으로 류를 구해줬던 여성이 납치되어 버린 상태에요.


성전에 가서 악의 무리와 싸우던 중 말스라는 사람을 만나는데 말스는 켄과 싸웠던 사람이였어요. 류는 아버지를 죽였다면서 복수를 하려 하지만 말스는 켄은 아직 살아 있다는 말에 거짓말이라면서 믿지 못하게 되는데 말스는 나를 쓰러트린다면 거짓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면서 그 둘을 싸우게 되고 류는 결국 자퀴오를 만나게 되는데 켄은 악마로 변해 있었고 켄을 조종하는 장치를 부셔버려 아버지를 원상태로 돌려놨지만 결국 일격을 당해 죽게 되고 류와 여성 요원(아이린 류)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되요.


시리즈

[Nintendo - Game Boy] Ninja Gaiden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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