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gi na Panic 2 - Penpenjima no Hihou : Nippon Softech 1995

 

 

제2양력 1705년, 토끼족의 훌륭한 경호원 라미 왕실의 후예 우사미는 펜펜 전함의 사투에서 승리를 거두고 배가 고팠지만 우사미는 지갑을 잃어버렸고, 라미는 용돈도 많이 받았지만 받는 대로 써버려서 돈이 없었어요. 하지만 라미에게는 복권이 5개 있었고 경품으로 3등은 1년 치 당근이었어요. 우사미는 절대 1등도 필요 없고 3등이 돼야 한다고 말했고 라미는 복권을 하나씩 까기 시작했지만 4장까지 별다른 소득이 없자 우사미가 마지막 한 장은 자기가 하겠다고 나서는데 1등이 나와버렸어요. 우사미는 1등 했으니까 3등껄로 교환이 가능할 줄 알았나 봐요. 아무튼 1등의 경품은 발리에 갈 수 있는 여권과 수수께끼의 보물지도였어요. 라미는 잠시 배고픔을 잊고 보물을 손에 넣어 당근을 살 계획을 하게 됩니다. 그곳엔 스톤하트 성이 있고 성 안에 대단한 비보가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