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 & Blade - Warband : Taleworlds 2010
Game/Microsoft - Windows
2025. 2. 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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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우리는 중세 기사의 삶을 꿈꾸곤 했습니다. 용맹한 기사로서 전장을 누비고, 충성할 군주를 찾거나 직접 왕국을 세우는 꿈. 하지만 대부분의 게임이 정해진 스토리라인 속에서 우리의 선택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죠. 그러나, Mount & Blade: Warband는 달랐습니다. 이 게임은 정해진 줄거리를 따라가는 RPG가 아닙니다. 오로지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완전한 자유도’를 제공하는 게임이었어요.
게임의 무대가 되는 칼라디아는 여섯 개의 주요 세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서로 싸우며 영토를 빼앗고, 약탈하며, 동맹을 맺기도 하죠. 각 세력은 실제 중세 국가들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스와디아(Swadia) – 강력한 중기병을 보유한 중앙 왕국
바게르(Vaegir) – 활과 속도를 중시하는 북부 세력
노르드(Nord) – 강력한 보병과 바이킹 스타일의 전사들
케르기트 칸국(Khergit Khanate) – 기동력이 뛰어난 궁기병 중심의 유목 민족
로드크(Rhodok) – 강력한 창병과 석궁병을 보유한 방어적인 국가
사라니드 술탄국(Sarranid Sultanate) – 사막의 기병과 궁수들이 있는 이슬람풍의 세력
이들 사이에서 당신은 용병으로 시작하여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야 합니다.
이 게임은 정해진 직업이나 퀘스트 라인이 없습니다. 플레이어는 완전히 자유롭게 캐릭터를 키우고, 원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전장을 누비며 동료를 모집하고, 전투에서 경험을 쌓으며, 영지를 정복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죠.
Mount & Blade: Warband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전투 시스템입니다.
공격과 방어 방향 조절 – 마우스 방향에 따라 검을 휘두르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기마 전투 – 말을 타고 적을 공격하거나 돌격을 지휘하는 기병 전술
전술 지휘 – 병사들에게 지시를 내리며 전략적으로 전투를 수행할 수 있음
특히, 100명 이상의 병력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투는 웅장함 그 자체입니다. 단순히 개인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인 부대 배치와 명령이 전투의 승패를 가르게 됩니다.
칼라디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단순한 전투 실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귀족들과의 관계 – 중요한 인물들과 친분을 쌓고 동맹을 맺으면 정치적으로 유리해집니다.
결혼 시스템 – 귀족 가문의 여성과 결혼하여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반란과 쿠데타 – 기존 왕국을 전복하고 새로운 왕조를 세울 수도 있음
플레이어는 때로는 외교를 활용해 전쟁을 막을 수도, 혹은 전쟁을 조장하여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도 있습니다.
시리즈
Mount & Blade : Taleworlds 2008
Mount & Blade는 TaleWorlds Entertainment에서 개발하고 Paradox Interactive가 초기에 퍼블리싱한 중세 배경의 오픈 월드 액션 RPG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중세 세계를 탐험하며 전투, 경제, 정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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