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Star's Emul

Driv3r : Atari SA 2005

Game/Nintendo - Game Boy Advence

2018. 7. 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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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70대가 넘는 놀이 차량과 함께 자동차, 자전거 기타 등등 권총과 기관총에서부터 수류탄까지 8개의 서로 다른 무기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새로운 운전 경험을 줄 것이다"


쿼런틴(둠택시)이란 게임에서 이미 경험한 바가 있어서 정말 새로운 운전 경험까진 아니지만 쿼런틴은 94년작에 1인칭 시점이고 이 게임은 2005년작에 3인칭 시점인데 그래픽 차이 말고는 다른걸 못느낄 정도로 망작입니다. 운전면에서 물리법칙을 요따구로 만들거면 차라리 1인칭이었어야 했어요. 심지어 쿼런틴이 자유도가 더 높죠. 두번째 미션부터 멘붕에 빠지게 만드는데 추격 미션에서 차를 따라가야 하는데 아주아주 조심하고 절때 어딘가 부딪히면 안될 정도로 자비는 눈꼽만큼도 없네요. 왜냐하면 멍청한 물리법칙은 박으면 튕겨져 나가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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