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Star's Emul

HeroQuest : 221B 1991

Game/Acorn - Archimedes

2011. 5. 2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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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따듯하게 타오르고 있지만 스승들은 거의 빛을 내지 않습니다. 깜박거리는 그림자들은 많은 선반들에 있는 방대한 수의 책들과 두루마리들을 암시할 뿐입니다. 

 

이제 막 훈련이 끝났을 뿐 주인공은 아직 까지는 영웅이 아니며 스스로 증명을 해야합니다. 먼저 모르카에 대해 설명하자면 수세기 전에, 모르카는 제자였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고 빨리 해웠는데 그 조급함 때문에 더 강력한 마술을 배우고 싶어 했지요. 그래서 그에 따른 위험을 말했고 인내심을 가지면 위대한 마법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모르카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고 매일 밤 서재로 들어와 주문서를 읽었습니다.

 

모르카는 서재에서 수많은 비밀 문서를 봤고 모르카는 떠났습니다. 모르카를 거의 다 따라잡았을 때는 이미 대혼돈에 대한 충성을 맹세했었던 것이죠. 모르카는 마술을 권력의 도구로만 생각했고 그로인한 끔찍한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스승은 계속 말려보지만 너무 늦어버렸고 모르카는 스승도 막기 힘든 주문까지 터트려 댔죠. 몇날 몇일을 대항하여 싸웠지만 모르카는 강한 동맹국들이 있었고 결국 이길 수 없었지만 모르카도 무리를 해서 약해지면서 북부 혼돈의 폐허로 도망갔습니다.

 

그 곳에서 모르카는 제국을 전복시킬 고대의 힘을 연마했지만 아무도 그가 무엇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언젠간 파멸시키러 올 것이기 때문에 마법의 힘을 측정해야 했고 로레토메의 도움으로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각각 세가지 과제를 완료해야하며 달성했을 때 비로소 왕국의 챔피언과 제국 기사 작위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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